이런 상황에서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
경찰이나 법원이 해 주는 일과 그 다음에 남는 빈자리가 있습니다. 그 빈자리에서 확인이 필요한 사실을 다룹니다.
맡길 수 있는 일
맡을 수 있는지는 의뢰 목적과 방법을 확인한 뒤 판단합니다. 받을 수 없는 일이면 상담에서 그렇게 말씀드립니다.
하는 일
- 사기·채무·스토킹 등 피해와 관련한 사실 확인과 자료 정리
- 연락이 끊긴 가족·채무자 등의 소재 관련 확인
- 거래처·상대 회사의 실체 확인
- 채용 전 경력·자격의 사실 확인 (지원자 동의 범위)
- 보험·산재 관련 사실 확인
- 의뢰인이 적법하게 제공한 자료의 정리
- 적법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료를 통한 사실관계 확인
- 사건 경위와 시간순 기록 정리
- 확인한 사실과 확인하지 못한 사항을 구분한 보고
공개된 자료라고 해서 모두 수집·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. 적법성 검토가 필요한 일은 상담 때 그렇게 말씀드리고, 가능한 범위를 정한 뒤에 시작합니다.
하지 않는 일
- 차량 위치추적기 부착, 휴대폰 위치 조회
- 통화 내역·문자·메신저 조회
- 주민번호·계좌·주소 무단 조회, 개인정보 구매
- 집·차·사무실에 들어가기, 몰래 녹음·촬영, 계정 침입
- 협박·추심 대행
- 헤어진 상대의 동선을 알아봐 달라는 의뢰, 괴롭힘 목적의 추적
위 방법으로 얻은 자료는 쓸 수 없고, 맡긴 분도 함께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. 돈이 크다고 받지 않습니다.
절차
어디까지 왔는지 의뢰인이 늘 알 수 있게 진행합니다.
- 상담무엇을 확인하고 싶은지 듣습니다. 상담에는 비용을 받지 않고, 상담만 하고 안 맡기셔도 됩니다. 이름을 말씀하지 않으셔도 됩니다.
- 의뢰 목적·수행 가능 범위 검토맡을 수 있는 일인지, 어떤 방법이 가능한지 살펴봅니다. 받을 수 없는 일이면 여기서 말씀드립니다.
- 범위·비용 합의 — 서면 견적「무엇을 확인하면 끝인지」를 한 줄로 정해 계약서의 조사 범위 조항에 그대로 적습니다. 견적은 착수금·일당·실비·성공보수를 항목별로 적고 총액 상한을 같이 적어 드립니다. 유효기간 7일. 상대의 습관(시간·요일·장소)을 많이 알려 주실수록 현장 시간이 줄어 비용이 줍니다.
- 계약과 착수금합의한 범위와 기간, 총액 상한을 계약서에 적습니다. 조항은 미리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. 착수금 입금 뒤 시작합니다.
- 업무 진행 — 그날 보고업무를 진행한 날은 그날 진행 상황을 알려드립니다. 약정한 범위 안에서는 총액 상한을 넘겨 청구하지 않습니다. 범위를 바꿔야 할 상황이면 멈추고 서면으로 다시 여쭙니다. 그때 그만두셔도 됩니다.
- 결과 전달보고서를 드리고 설명합니다. 실비는 영수증으로 정산합니다. 그 다음 단계에 필요하면 변호사·법무사와 이어질 수 있게 정리합니다.
비용
다른 곳은 「상담 후 안내」라고만 적는 경우가 많습니다. 저희는 미리 적어 둡니다. 견적서에는 이 항목들로 계산한 금액과 총액 상한을 적고, 약정한 범위 안에서는 그 위로 청구하지 않습니다.
| 항목 | 금액 | 설명 |
|---|---|---|
| 상담 | 받지 않습니다 | 전화·문자. 받을 수 없는 일이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. |
| 착수금 | 100만 원 (50 + 50) | 계약 때 50만, 첫 진행 보고를 받으신 뒤 50만. 돈을 한꺼번에 잡지 않습니다. 첫 2일 일당이 들어 있고, 반환되지 않습니다. |
| 일당 | 60만 원 | 조사원 1인, 하루 8~10시간. 대구·경북 기준. 그 외 지역은 70만 원과 교통·숙박 실비. |
| 실비 | 영수증 정산 | 교통·숙박·자료 열람·장비. 예상액을 견적에 미리 적습니다. |
| 성공보수 | 100~300만 원 | 소재 파악처럼 「됐다·안 됐다」가 분명한 건에만. 계약 때 목표와 금액을 확정합니다. |
자주 하는 의뢰는 묶어 두었습니다.
| 묶음 | 금액 | 내용 |
|---|---|---|
| 반나절 확인 | 40만 원 | 4시간 관찰·확인, 사진과 한 장 보고. 처음이라 망설여지실 때. |
| 하루 사실 확인 | 70만 원 | 하루 관찰·확인, 사진과 서면 보고. |
| 소재 파악 | 착수 100만 + 찾으면 150만 | 공개 정보·탐문으로 최대 5일. 못 찾으면 착수금 외 받지 않습니다. |
| 증거 수집 3일 | 220만 원 | 3일 집중 조사에 법정 제출용 보고서 작성이 들어 있습니다(착수+일당 160만에 보고서 작성 60만). 실비 별도. 3일 동안 확인된 사실이 하나도 없으면 3일째 일당을 받지 않아 160만입니다. |
| 기업 사실 확인 | 500만 원부터 | 배경·이력·거래처 10일. 별도 견적. |
모든 금액은 부가세 별도입니다. 범위 밖 추가 업무, 출장 실비, 세금은 견적서에 따로 적습니다. 총액 상한을 넘겨야 할 상황이면 멈추고 서면으로 다시 여쭙니다.
결과물은 이렇게 정리합니다
CCTV가 있었다면 찍혔을 것을, 사람이 그 자리에서 기록합니다. 시각, 장소, 행동만 적고 해석은 따로 둡니다. 「확인된 것」과 「확인되지 않은 것」을 나눠 적고, 증거로 쓸 수 있을지는 변호사가 판단할 문제라 저희가 보장하지 않습니다. 대신 판단할 수 있게 출처와 방법을 적습니다.
- 의뢰 요지 — 계약서에 적은 「무엇을 확인하면 끝인지」 그대로
- 조사 기간과 방법 — 어느 방법을 어디에 썼는지. 이게 있어야 변호사가 증거로 쓸 수 있을지 판단합니다
- 확인된 사실 — 날짜·시각·장소·자료 번호. 「2시 10분 입장, 3시 40분 퇴장」처럼 시작과 끝
- 확인하지 못한 사항과 이유
- 판단·의견 — 사실과 따로. 「~라고 봅니다」로만
- 첨부 목록 — 자료 번호순
지키는 규칙
- 사진마다 번호·일시·장소·어디서 어느 방향으로 찍었는지를 붙입니다.
- 원본 파일을 그대로 보관하고 편집본은 따로 둡니다. 법원이 요구하면 원본을 냅니다.
- 탐문에서 들은 말은 「진술」로 적고, 확인된 「사실」과 나눕니다.
- 무관한 사람의 얼굴과 번호판은 가립니다. 대상의 다른 사생활은 적지 않습니다.
- 필요하면 조사한 사람이 법정에 증인으로 나가 「어떻게 확인했는지」를 그대로 답할 수 있습니다. 미리 말씀드립니다.
- 보고서를 드릴 때 설명하는 시간을 갖습니다.
보고서 구성 예시 가상 작성 예시 · 실제 사건 아님
확인 과제A가 2026년 8월 현재 B시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지
확인된 사실① 국세청 사업자 상태 조회 결과 「계속사업자」(확인 2026-08-12). ② 등기상 소재지에 간판이 있고 영업 중인 것을 확인(2026-08-14 14:10, 자료 3).
미확인A가 실제 대표인지는 등기 외 자료로 확인하지 못함. 종업원 수 미확인.
한계영업시간 외 방문 1회는 확인 불가. 내부 출입은 하지 않음.
추가 확인거래 상대 2곳의 진술이 필요하면 별도 범위로 합의 필요.
업무 원칙
말이 아니라,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
「투명」「계약서」「합법」은 어느 사무소나 씁니다. 그래서 말 대신 계약 전에 직접 확인하실 수 있는 것만 적습니다.
| 확인하실 수 있는 것 | 어디서 |
|---|---|
| 계약서 조항 전문 | 계약서 미리 보기 — 계약 자리에서 처음 보는 조항이 없습니다 |
| 비용과 계산 방식 | 비용 — 항목별 금액, 총액 상한, 「못 찾으면 착수금 외 받지 않음」 |
| 보고서가 어떤 모양인지 | 결과물 — 가상 예시. 상담 때 샘플 보고서를 보여 드립니다 |
| 누가 맡고 책임지는지 | 아래 — 대표 실명, 사무실 주소 |
| 하지 않는 일 | 맡길 수 있는 일 — 구체 목록. 「합법적 범위」라는 말 대신 |
| 내세우지 않는 것 | 해결률·건수·후기·자격. 확인할 수 없는 숫자는 적지 않습니다 |
자주 묻는 것
변호사가 없어도 맡길 수 있습니까
변호사와 어떻게 같이 일합니까
비용은 얼마입니까
돈을 내고도 아무것도 못 얻으면 어떻게 됩니까
후기나 사례는 왜 없습니까
진행 중에 추가금이 생깁니까
배우자 관련 확인도 합니까
얼마나 걸립니까
상담 전에 무엇을 준비해야 합니까
맡기기 전에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게 있습니까
비용을 줄일 방법이 있습니까
CCTV 영상을 확보해 줍니까
장비는 무엇을 씁니까
다른 곳과 비교할 때 무엇을 물어봐야 합니까
어디까지 해 줍니까
진행 중에는 어떻게 연락합니까
보고서는 어떤 형태입니까
상담한 내용은 어떻게 처리됩니까
상담만 하고 안 맡겨도 됩니까
상담 안내
전화로 연락하실 수 있습니다. 현장에 있으면 바로 못 받을 수 있으니 문자를 남겨 주시면 됩니다.